'남매맘' 장영란, 169cm+61.6kg 건강美 과시 "엄마는 촬영중"[★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0.31 23: 25

 방송인 장영란이 사진을 통해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장영란은 3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사람 없는 틈을 타서 마스크 살짝 벗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담벼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장영란은 “화보처럼 찍기. 너무 잘나와서 그만 10장 투척”이라며 “사진 폭탄 미안해요. 엄마는 촬영중”이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169cm에, 61.6kg임에도 탄탄하고 건강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모으기 충분하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남매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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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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