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채, 5만원 돈다발에 최신폰까지..중국 부자 생일파티 '입이 쩍'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11.09 12: 39

개그우먼 성은채가 최고의 생일선물을 받았다. 
최근 성은채는 개인 SNS에 “이번 생일은 코로나 덕분에 조용히 보낸다! 내 최고의 선물은 황금보. 엄마가 되고 첫 맞이하는 생일 축하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만나요”라며 “#생일 #데일리 #가족 #최고의선물 #럽스타 #happybirthday #selfie”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성은채는 아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만끽하고 있다. 인간화환이 된 아들의 비주얼이 보는 이들을 절로 흐뭇하게 만들 정도. 무엇보다 현금 다발, 최신 휴대폰, 홍삼 등 생일선물을 넘치게 받아 눈길을 끈다. 
성은채는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MBC 예능 ‘개그야’, ‘웃고 또 웃고’에 출연했다. 2018년 12월, 13살 연상인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함소원도 놀랄 재력가 남편 사이에서 지난 2월 첫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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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은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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