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결별' 임보라, 민낯이 이렇게 광채가 난다고? 피카츄도 울고갈 볼터치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11.12 20: 45

핫셀럽 임보라가 광채나는 민낯으로 근황을 전했다. 
12일인 오늘 임보라가 개인 SNS를 통해서 아무런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보라는 광채나는 뽀얀 피부를 드러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빨려들 것 같은 유혹적인 눈빛과 미모가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임보라는 지난 2017년 4월, 래퍼 스윙스와 열애를 인정하며 럽스타그램을 자랑했다. 하지만 지난 6월 두 사람의 결별설이 제기됐고 SNS에서 이들의 럽스타그램은 모두 삭제 됐다. 

최측근은 “임보라가 웹드라마 ‘만찢남녀’에 출연하게 되고, 스윙스도 음악 작업에 몰두하면서 바빠졌다. 스케줄 등으로 멀어진 것 같다”고 귀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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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보라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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