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딸 박민하, 14살 미녀 앵커 변신 “아빠만큼 멋지게..뉴스 도전”[★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1.15 09: 09

SBS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가 앵커로 변신했다. 
박민하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아빠만큼 멋지게~ 오늘은 앵커로 변신 뉴스 도전 MBC 다큐멘터리 중학생 앵커 오늘도 즐거웠던 촬영. 11월말 방송예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박민하는 블랙 원피스에 블랙 재킷을 입고 아나운서처럼 단아하게 메이크업을 한 모습이다. 

14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며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빠 박찬민 아나운서처럼 책상에 앉아 대본을 읽으며 아나운서의 자태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박민하는 박찬민 아나운서의 셋째 딸로, 2011년 MBC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해 드라마 ‘신들의 만찬', '야왕’, 영화 ‘감기’, ‘공조’ 등에 출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민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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