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바꿔 입은 양의지,’KS서 친정팀 겨냥’ [O! 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17 17: 33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경기에 앞서 두산 양의지가 수비와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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