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명품 연예인'의 소탈함 "선선하군" 마지막 가을 만끽! [★SHOT!]

혜리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혜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혜리는 청바지에 검은색 점퍼, 목도리를 하고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근 단발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혜리는 특유의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혜리는 "선선하군!!"이라며 오늘의 날씨에 대한 기분을 전했다. 

한편, 혜리는 최근 연기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 하차 소식을 전했다. 혜리는 현재 웹툰 원작의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의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oisoly@osen.co.kr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