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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살’ 김성령 “네네 저 신생아..졸리면 자야하고 배고프면 먹어야 살아나”[★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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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성령이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김성령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네네 저 신생아. 졸리면 자야되고 배 고프면 먹어야 살아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성령은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 54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끈한 피부와 날씬한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김성령은 저녁 식단으로 만두 2개에 망고 1개를 먹는 충격적인 식단으로 화제된 바 있다. 

김성령은 tvN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성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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