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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수급 절실" 최강희, 코로나19 '헌혈난' 해소위해 앞장섰다‥선한 영향력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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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최강희가 코로나19 시대에 더욱 어려워진 헌혈난을 극복하기 위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20일인 오늘 새벽, 배우 최강희가 개인 SNS를 통해서 "혈액수급량이 부족해 도움의 손길이 더욱 절실해진 지금. 프라이빗 헌혈이 가능해졌어요"라면서 "구의 천사 VIP분들 이제 진짜~ 레드카펫으로 모실께요~"라면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헌혈난 극복 해결책을 제시했다. 

바로 프라이빗한 헌혈이 생겼다는 것.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이 맞물리면서 혈액수급에 어려움 겪고 있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배우 최강희가 이에 적극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 팬들에게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한편, 최강희는 차기작으로 KBS2 새 드라마 '안녕? 나야!' 출연을 확정했다. 이 드라마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최강희는 극중 고용 불안에 떠는 비정규직에 강제적 비혼 상태인 주인공 반하니 역을 맡았다고 알려졌으며. 김영광과 호흡을 맞춘다. 2021년 1월 중 방영 예정.  

/ssu0818@osen.co.kr

[사진] '최강희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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