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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살 윤현숙, 양악수술 참 잘했네..하와이 동안미녀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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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방송인 윤현숙이 평화로운 하와이 일상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19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Rain 비가 온다 #비온다 #상쾌해 #좋다 #하와이 #윤현숙 #일상 #rainyday #fresh #love #daily #yoonhyunsuk #hawaii”라는 해시태그 메시지를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화장기 없이 수수한 얼굴로 셀카를 찍고 있다. 50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엄청난 동안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을 여러 번 깜짝 놀라게 만든다.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한 윤현숙은 이혜영과 여성 듀오 코코로 활동하다가 연기자로 전향했다. MBC '달콤한 인생' '애정만만세' 등에 출연하며 감초 연기를 펼쳤다. 

지난 2012년에는 양악수술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미국가 하와이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윤현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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