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윤현민과 다정 투샷..♥︎백진희 질투할라[★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1.21 09: 38

배우 김사랑이 새 드라마의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김사랑은 21일 오전 자신의 SNS에 사진을 업로드 하며 "오늘 '복수해라' 첫 방송"이라며 "많이 응원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함께 게재한 사진을 보면 드레스를 갖춰 입은 김사랑과 턱시도를 입은 배우 윤현민이 나란히 서 있다.

두 사람은 TV조선 새 토일드라마 '복수해라'(극본 김효진, 연출강민구)의 주인공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복수해라'는 우연한 기회에 복수를 의뢰받은 여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하고 권력에 맞서는 통쾌한 미스터리 소셜 복수극을 표방한다.
김사랑과 윤현민은 각각 국민MC의 아내 강해라, 변호사 차민준 역을 맡았다.
이날 오후 9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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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사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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