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45세 꿀피부 비결..집에서도 화려한 인형 미모[★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1.21 20: 02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함소원이 45세의 동안 피부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21일 자신의 SNS에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피부 미용을 위해 차를 마시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함소원은 조신한 모습으로 차를 우려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화려한 무늬의 드레스를 입은 함소원은 풀메이크업으로 인형 같은 미모까지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깨끗한 피부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함소원이다.

함소원은 지난 2018년 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으며,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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