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정다은 딸 아윤, 클수록 엄마 판박이 "트리보다 키 큰 어린이"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1.22 08: 49

방송인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의 딸 아윤이가 점점 엄마를 닮아가고 있다.
22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는 트리를 새로 사지 않고 있던 트리 장식을 다 떼고 오너먼트만 싹 바꿔봤어요. 아윤이는 그새 장식도 도와주고 트리보다도 키가 큰 어린이가 됐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집에 트리를 설치한 모습이 담겼다. 널찍한 집에 앙증맞게 설치된 트리를 신기하게 쳐다보는 아윤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다은 인스타그램

특히 아윤이는 클수록 엄마 정다은을 닮아가고 있다. 귀여움으로 무장한 아윤이는 어느덧 트리보다 키가 큰 어린이로 성장했다.
한편, 정다은과 조우종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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