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엄마’ 가희, 선명+탄탄 복근 몸매 “41세 안 믿겨” [★SHOT!]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1.23 17: 51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놀라운 복근 몸매를 공개했다.
가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땀방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파란색 미니 탱크톱을 입고 탄탄한 복근에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영상에서는 오직 봉 하나에 기댄 채 한쪽 다리로 중심을 잡는 등 엄청난 근력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가희는 자신의 운동 과정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SNS에 공개하며 꾸준하게 몸매와 체력 관리를 이어갔다. 이에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하여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hylim@osen.co.kr
[사진] 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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