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마스크 미착용 논란➝태국어 공부 의지..'후덕'해진 근황[★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1.24 09: 07

가수 박유천이 태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3일 박유천의 공식 SNS에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선생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점을 찾은 박유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유천은 흰색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 운동화를 신은 편안한 차림으로 태국어로 된 책을 보고 있다. 옆에는 통역사로 보이는 여성이 함께 했다. 

박유천은 책을 보며 꽤 진지하게 태국어 공부에 열의를 드러내고 있다. 또 박유천은 살짝 통통해진 뒷모습으로 편안해진 현재의 근황을 전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박유천은 앞서 지난 9월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이후 태국에서 일정을 소화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건물로 들어서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박유천은 지난 19일 새 앨범을 발표했다. /eon@osen.co.kr
[사진]박유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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