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안 반해?"..핑클 옥주현, 오프숄더로 섹시美 극대화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11.24 15: 50

 핑클 옥주현이 수준급 도예 실력을 자랑했다.
24일 오후 핑클 옥주현은 개인 SNS에 "그날의 물레질로 저렇게 나왔답니다. #okbol"이라며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도예 작업실에서 완성한 작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옥주현은 지난 2012년 뮤지컬 '엘리자벳' 초연 전 심리적 압박과 불안을 덜기 위해 도예를 시작한 이후 최근에는 직접 만든 도자기로 전시회를 열었다.

이에 팬들은 "소장욕구 엄청 나요", "여전히 이쁘십니다", "진짜 짱이다", "손재주 부러워요", "도자기에서 옥주현의 예술이 보인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옥주현의 행보를 응원하고 있다. 
한편 옥주현은 오는 12월 25일 레떼아모르와 콘서트 'STARRY NIGHT'을 개최한다.
/seunghun@osen.co.kr
[사진] 핑클 옥주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