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이혼 후 더 상큼해진 59세..가녀린데 근육질 팔뚝 "머리얹기"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11.24 17: 52

방송인 서정희가 '혼자살기'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서정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 머리얹기3 올드패션 혼자사니좋다"란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서정희는 상큼 발랄한 복장을 한 채 골프를 치고 있는 모습이다. 59세란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군살없는 몸매와 상큼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정희는 지난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했으며, 이후 혼자 사는 삶에 대해서 SNS와 책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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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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