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子와 옥수수 먹고 곤약면 다이어트.."칼로리 낮은 건 맛 없어"[★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1.25 11: 02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노래교실 취소. 집에서 복닥복닥. 아기랑 옥수수 삶아 먹고(두 개를 뚝딱) 죄책감에 곤약누들면. 나쁘진 않지만 칼로리 낮은 건 맛이 없다는 진리를 다시 확인. 저녁엔 뭐 먹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서현진의 아들이 바닥에 앉아서 옥수수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현진의 아들은 야무지게 옥수수를 먹으면서 장난을 치고 있다. 서현진은 그런 아들의 모습이 귀여운 듯 촬영하고 있다. 다정한 모자의 일상이었다.

서현진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11월 첫 아들을 얻었다. /seon@osen.co.kr
[사진]서현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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