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V로 깊게 파인 드레스 입고 독보적 몸매 과시[★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1.25 14: 36

배우 김혜수가 메이크업 및 헤어 스타일링을 받는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25일 오후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스타일리스트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했다.

이날 김혜수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여느 샵에서 김혜수가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지막으로 립스틱을 바르는 모습.
연오렌지 컬러의 V라인 드레스를 입은 김혜수는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했다. 70년생인 김혜수는 올해 51세임에도 나이를 예측하기 어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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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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