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탁수, 살찐 준수…이종혁, 안 먹어도 배 부를 두 아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1.25 16: 34

배우 이종혁의 아들 탁수, 준수의 모습이 랜선 이모들을 흐뭇하게 했다.
25일 이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020. 4. 23”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약 7개월 전에 찍은 것으로 이탁수가 친구, 동생 이준수와 함께 밥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탁수 인스타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보던 귀엽고 작았던 아이들은 어느덧 훌쩍 자랐다. 배우를 꿈꾸고 있는 이탁수는 아빠 이종혁의 비주얼을 그대로 물려 받아 잘생김을 뽐내고 있다. 이준수는 통통하게 살이 오른 모습이 랜선 이모들을 흐뭇하게 한다.
한편, 이탁수는 최근 채널A ‘더 뮤지컬’에 출연한 바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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