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험난한 다이어터의 삶?..늘씬 각선미 뽐내며 "정체기" 걱정[★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1.25 17: 32

방송인 안혜경이 다이어트 중 근황을 공개했다.
안혜경은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거울에 비친 사진이 또렸하거나 선명하진 않지만 그래도 좋은 이유는 너무 잘 안 보여서. 자세히 보이면 실망할까봐. 그래도 다리살은 전보다 빠져 보이네. 참으로 험난하구나 다이어트의 삶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안혜경은 “#몸바디 #눈바디체크 #거울샷 #지금은 정체기 #자꾸 겨울잠 자고픈 다이어터”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을 이용해 전신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혜경은 두 사진 모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40대에도 소녀 같은 분위기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안혜경이다.
안혜경은 영화 ‘남편이 필요해?’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안혜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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