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3일째 얼굴 제대로 못봤네, 내 새끼 보고싶다"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1.27 08: 55

방송인 김소영이 바쁜 일상으로 인해 딸 셜록이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
김소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일째 얼굴을 제대로 못봤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집 안을 활보하고 있는 김소영의 딸 셜록이의 모습이 담겼다. 어느덧 훌쩍 자란 셜록이는 집을 활보하며 미소를 자아낸다.

김소영 인스타그램

김소영은 “내 새끼 보고싶다”라며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지난해 딸 셜록이를 낳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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