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들' 세자매, 연예인급 비주얼+노래실력..'아빠어디가' 후 폭풍성장[Oh!마이 Baby]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0.11.27 20: 30

배우 정웅인의 딸들이 인형 같은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이들랑 노래부르며 놀때 제일 행복함"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에선 세윤, 소윤, 다윤이 집 거실에서 다같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특히 세 자매는 부모님을 쏙 빼닮은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과거 방송에서 나왔던 모습에 비해 훌쩍 커 놀라옴을 더한다.

정웅인 딸들

정웅인은 2006년 띠동갑 연하 이지인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으며,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2'로 큰 사랑을 받았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정웅인 아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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