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으리으리 제주 자택서 홈핑…♥4살 연하 남편과 꿀 뚝뚝 일상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1.29 05: 50

배우 진재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진재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우깡에 홈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재영이 남편 진정식과 제주도 자택에서 캠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진재영 진정식 부부는 결혼 11년 차에도 여전히 달달한 일상을 함께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현재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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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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