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산다라박, 겨울에도 빛나는 초동안 "행복한 겨울이다라" [★SHOT!]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1.30 14: 58

가수 산다라박이 동안 미모가 빛나는 일상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지만 행복한 겨울이다라. 모두 따듯하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겨울을 맞이하여 검은색 비니에 두툼한 흰색 패딩을 착용, 편안하면서도 센스 있는 겨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입술 메이크업 외에 화장기 없는 얼굴은, 빛나는 피부와 현재 37세인 그녀의 나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의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산다라박은 현재 STATV 예능 ‘아이돌리그 시즌3’, MBC every1 예능 ‘비디오스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hylim@osen.co.kr
[사진] 산다라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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