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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 미나, 곧 50세 볼륨이 이 정도라니‥가슴 골 훤히 드러낸 '드레스룩甲'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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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미나가 곧 쉰을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20대같은 미모와 몸매로 팬들을 사로 잡았다. 

30일인 오늘, 미나가 개인 SNS를 통해서 "방송겸 화보촬영하느라 며칠 폴에서 운동하고 당일날 시간이없어서 쉐이크만먹었더니 오후에 얼굴살이 쏙빠졌네요~진짜 결혼식날이후 처음이렇게 갸름해졌어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미나는 "빠지니 메이컵도 더 잘받고 ^^밤에 집에와서 화장도 안지우고 셀카 삼매경 ㅎ 냥이들 총출동^^ 이틀전~~ #셀카 #셀스타그램 #selfie #고양이 #반려묘 #"란 해시태그도 덧붙이며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나는 누가 고양이고 사람인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고양이상 미모를 발산, 무엇보다 내년이면 쉰을 바라본다고는 믿을 수 없는 20대같은 미모와 육감적인 몸매로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현재 MBN '모던 패밀리'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류필립(32), 미나(49) 부부가 2년여 만에 ‘살림남2’에 출연하며 남다른 부부애를 드러냈다.
/ssu0818@osen.co.kr

[사진] '미나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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