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복고의상도 찰떡소화..90년대생 히어로가 보여줄 90년대 감성[★SHOT!]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0.11.30 19: 34

임영웅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90년대 감성을 노래한다.
30일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보니 얼른 보고 싶다 사콜. 90년대생 영웅이 보여줄 1990s는??? #임영웅 #사랑의콜센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선 임영웅이 청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임영웅은 90년대 감성으로 변신, 귀여움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임영웅

한편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을 차지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현재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하며 두터운 팬덤을 형성 중이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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