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아빠 샘 해밍턴이 준 선물 인증 "크리스마스도 기다려요"[Oh!마이 Baby]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0.11.30 21: 45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귀여움을 뽐냈다.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30일 "작년에도 어드벤트 캘린더로 산타할아버지 오시는날을 잘 기다렸는데 이번에도 아빠가 준비해주시고 선물로 받은 새로운 캘린더로 재미있고 즐겁게 크리스마스날을 기다려야 겠네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아침에 1일 첫날에 뭐가 나올지 너무 궁금해서 일찍 잠에 들었어요~굿나잇"이라고 말했다.

윌리엄

윌리엄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선 윌리엄이 아빠가 준 선물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윌리엄은 환한 미소로 깜찍함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윌리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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