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민낯으로 장 보는 일상..볼륨감 넘치는 이마[★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2.01 07: 39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1일 오전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Baby 혜리. 볼이 통통하네. 아주”라는 코멘트를 게재했다.
이날 업로드한 사진을 보면 한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 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임에도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볼륨있는 이마가 돋보인다.

혜리는 드라마 준비를 위해 최근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 하차했다.
그녀가 출연한는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는 수컷 구미호 신우여가 목표를 이루기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불의의 사고로 여대생 이담에게 여우구슬을 빼앗기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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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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