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놀이터 가는데 호피 코트+비니…집에서도 꾸민 엄마[Oh!마이 Baby!]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2.01 17: 09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아이들과 보내는 패셔너블한 일상을 전했다.
문정원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면서 팔로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게재된 사진을 보면 문정원과 아이들의 아웃도어 패션이 눈길을 끈다.

문정원은 이날 호피무늬 코트에, 블랙 컬러의 비니를 쓰며 추위에 대비했다. 쌍둥이 서준&서언 형제는 패딩 점퍼에 각각 모자, 비니를 쓴 모습이다.
이날 문정원은 “완전 무장. 자전거 타기”라며 “작업실이 집에 있으니 일 하다 말고 수시로 불려 나감”이라고 적었다. 이날 문정원은 아이들의 호출에 급하게 나가느라 슬리퍼를 신고 있다.
한편 문정원은 2010년 개그맨 이휘재와 결혼해 2013년 3월 쌍둥이 형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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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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