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보석보다 아름다운 미소..40살에도 세상 혼자 사는 미모[★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2.01 20: 16

배우 송혜교가 보석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근황을 전하는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혜교는 우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송혜교는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환한 미소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긴생머리카락을 늘어트린 송혜교는 아름다운 보석으로 우아하면서도 럭셔리한 매력을 강조했다.

또 송혜교는 어깨를 드러내는 의상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여신 같은 아름다움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혜교는 지난해 드라마 ‘남자친구’ 출연 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송혜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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