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유스케' 유희열, 에버글로우 확진에 코로나19 검사 진행 "결과 기다리는 중"[공식]

  • 이메일
  • 트위터
  • 페이스북
  • 페이스북

[OSEN=김은애 기자] 에버글로우 멤버 이런과 시현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들이 최근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 MC 유희열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2일 유희열 소속사 안테나 측은 "유희열과 그의 스태프들은 지난 1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음을 알고 곧바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결과가 나오는대로 다시 정확한 사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에버글로우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에 공지를 올려 이런과 시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유희열을 비롯한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작에 참여한 모든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당일 녹화에는 에버글로우를 비롯해 틴탑, 거미, 주현미, 김현철 등이 출연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에버글로우 SNS


유희열
OSEN 포토 슬라이드
슬라이드 이전 슬라이드 다음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