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은 감독에게 축하 건네는 조성원 감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2.02 21: 00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SK 나이츠와 LG 세이커스의 남자 프로농구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SK는 LG에 87-84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SK는 2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전적 10승 6패가 되며 단독 2위에 올랐다.
경기를 마치고 SK 문경은 감독과 LG 조성원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