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최강창민, 수험생에 따뜻한 격려 “혼란스러운 한 해, 고생 많았다” [★SHOT!]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2.03 17: 39

가수 최강창민이 새신랑의 훈훈한 비주얼로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최강창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때문에 혼란스러운 한 해, 그 속에서 올해 공부하느라 특히 고생했을 수험생 여러분.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날이 추우니 맛있고 따뜻한 음식 집에서 드시면서 푹 쉬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수험생들에게 위로가 담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최강창민은 최근 결혼한 새신랑답게 더욱 화사해지고 잘생겨진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깔끔하게 올린 머리와 흰색 티셔츠만으로도 빛나는 아우라를 풍기며 여전히 최강 외모를 자랑하는 최강창민의 셀카에 팬들의 반가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 10월 25일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으며, 11월 13일 신곡 ‘올 댓 러브’를 발매했다./hylim@osen.co.kr
[사진] 최강창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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