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명품 목도리 두르고 우아한 미모 “예쁨주의” [★SHOT!]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2.04 15: 35

배우 한채아가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과거를 회상했다.
한채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다. 작년엔 뭐 입었지? 옛날 사진 뒤적뒤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검은색의 두툼한 패딩에 명품 목도리를 두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목도리에 얼굴을 파묻어 더욱 작아 보이는 얼굴과,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하는 한채아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대한민국 여자 연예인 중 가장 예쁘다”, “이쁨주의”, “눈이 정말 예뻐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채아뜰’을 운영하며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hylim@osen.co.kr
[사진] 한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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