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환, 4남매와 강릉 여행 "코로나 제발, 아이들은 뭔 죄니"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2.05 09: 37

배우 오대환이 가족들과 여행을 떠났다.
오대환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릉여행. 가족 여행. 겨울 바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4남매와 함께 가족여행을 떠난 오대환의 모습이 담겼다. 오대환과 아이들은 다 같은 포즈로 강릉 바다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대환 인스타그램

오대환은 “나이들어 서울을 떠나고 싶다면 강릉?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매력있는 동네. 코로나 제발. 아이들은 뭔 죄니”라고 말했다.
한편, 오대환은 KBS2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준선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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