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설아, 8살에 화장하고 귀걸이까지…모델 데뷔 하나요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2.05 10: 37

축구 선수 이동국의 딸 설아가 셀카에 푹 빠졌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휴대전화 속 넌 누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엄마의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고 있는 설아의 모습이 담겼다. 중단발 헤어 스타일의 설아는 화장을 하고 귀걸이까지 착용하며 뷰티에 관심이 많은 모습이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 인스타그램

어플까지 사용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에서 설아의 셀카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이수진 씨는 “셀카 백만장. 용량 부족”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동국의 딸 설아는 수아, 시안이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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