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두 아들과 리얼 집콕 일상 "꼬질꼬질 뒹굴뒹굴"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2.05 11: 18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과 함께 주말을 ‘집콕’으로 보내고 있다.
김나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질꼬질 뒹굴뒹굴 집콕 주말”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콕’을 선택한 김나영과 아들 신우, 이준 군의 모습이 담겼다. 신우, 이준 군은 엄마 김나영의 어깨에 얼굴을 올리는 등 애교 있는 모습이다.

김나영 인스타그램

김나영은 물론 신우, 이준 군 역시 아직 씻지 않은 듯 꼬질꼬질한 모습이다. 리얼할 일상이 보는 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김나영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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