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공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김연경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2.05 17: 08

5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얼굴에 공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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