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정미애, 남편 붕어빵 막내 아들.."태어난지 하루된 축복 군"[Oh!마이 Baby]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2.06 19: 12

가수 정미애가 생후 1일 막내아들을 공개했다.
정미애는 6일 자신의 SNS에 “태어난지 하루된 축복군.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신 덕분에 건강히 출산했어요.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짠하고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제 막 태어난 막내 아들 축복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미내는 아들을 안고 영상을 촬영하며 인사하고 있다. 축복 군은 눈을 감았다가 떴다 하면서 엄마 품에서 편안한 표정이다. 정미애의 남편이 조성환을 꼭 닮은 판팍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앞서 정미애는 지난 4일 오후 넷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로써 정미애, 조성환 부부는 3남 1녀의 다둥이 가족이 됐다. /seon@osen.co.kr
[사진]정미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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