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8등신 비율로 ‘인간 명품’ 자태.. 임수정도 “너무 예뻐” 극찬 [★SHOT!]

배우 이다희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이다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한 명품 화보 촬영 현장에서 모델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원피스에도 군살 없이 완벽한 핏을 보여주었으며, 8등신을 능가하는 우월한 황금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의류와 가방도 찰떡 소화하며 이다희는 마치 ‘인간 명품’ 같은 느낌을 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같은 사진에 배우 임수정은 “너무 예뻐”라는 뜨거운 호응을 보여주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다희는 tvN 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hylim@osen.co.kr

[사진] 이다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