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이너웨어+민낯으로 이불 속 커피 한 잔의 여유.. “꿀모닝” [★SHOT!]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2.09 14: 04

배우 변정수가 빛나는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변정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꿀모닝. 커피 한 잔. 이불 속에서 뒹굴뒹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이너웨어만을 착용한 채, 컬러풀한 소파에 누워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이불에 푹 파묻힌 채 안경만 쓴 민낯의 변정수는 올해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맑은 피부와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변정수는 지난 1994년 이른 나이에 7세 연상의 남편 유용운 씨와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는 E채널 예능 ‘라떼부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hylim@osen.co.kr
[사진] 변정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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