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옷 입은 채로 욕조에 털썩 앉아 무슨 일? ‘집중 모드’[★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2.10 07: 52

방송인 이휘재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집콕 일상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정리의 기본. 숨은 공간을 찾아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문정원은 욕조에 들어가 바닥에 털썩 앉아 정리통을 들고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다른 사진에서 “올해는 여러 종류의 트리 중 첫 번째 손쉬운 창문트리 만드는 법”이라며 쌍둥이 서언, 서준과 창문에 트리를 만든 모습이다. 
한편 문정원은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형제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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