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금발+과감한 어깨라인으로 '심쿵' 바비인형 비주얼 [★SHOT!]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2.14 16: 56

가수 옥주현이 바비인형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옥주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컷의 예쁜 결과물은 열흘 후쯤 나타남. 아직 삼일밖에 안 지남”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옥주현은 어깨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검은색 민소매를 착용하고 있으며, 군살 없이 매끄러운 어깨와 팔이 눈에 띈다. 최근 헤어스타일을 바꾼 옥주현은 스스로 어색한 듯 카메라를 보며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는데, 큼지막한 이목구비와 반묶음 한 헤어스타일이 바비인형 비주얼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우월한 미모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팬들은 “이미 너무 예쁜데 여기서 더 예뻐지는 게 가능한 건가요?”, “언제 보아도 예쁜 게 옥주현 공식”, “지금도 너무 예뻐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뮤지컬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hylim@osen.co.kr
[사진] 옥주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