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f(x) 빅토리아·크리스탈·엠버·故설리 향한 그리움 “보고싶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2.15 07: 30

가수 루나가 에프엑스(f(x)) 멤버들을 향한 그리움을 내비쳤다. 
루나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우리의 장난꾸러기 시절 너무 즐거웠다. 에프엑스 그리워 보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빅토리아부터 크리스탈, 엠버, 고(故) 설리, 루나까지 에프엑스 완전체 다섯 멤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루나 지인을 비롯해 팬들도 에프엑스를 그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kangsj@osen.co.kr
[사진] 루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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