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엉뚱 매력 돋보이는 귀요미 ‘윰산타’로 변신 “사랑스러워” [★SHOT!]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2.24 15: 18

배우 정유미가 깜찍한 일상이 담긴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타클로스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산타클로스 모자와 수염 장식이 달린 독특한 스타일의 안경을 착용한 채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안경 사이로 보이는 동그란 눈과 짙은 쌍꺼풀이 돋보이며, 정유미 특유의 엉뚱함과 귀여움이 한껏 묻어나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팬들은 “언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 “윰산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유미는 최근 JTBC 새 드라마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정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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