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코로나19 검사 전원 음성 확인 받은 안양 KGC인삼공사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안양 KGC인삼공사 소속 변준형이 지난 25일 고열 증세를 보이자 kt전을 연기하며 선수단 및 관계자들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지만 26일 오전 전원 음성 판정 받은 바 있다. / soul1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