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겨울철 대표 스포츠 프로농구와 프로배구가 완주하지 못했다.
2020-2021 시즌 제한적인 관중 입장으로 시작했지만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무관중으로 전환됐다.
관중의 함성이 사라진 실내 코트의 활기를 채우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바로 각 구단의 치어리더.

코로나19 블랙아웃으로 침체된 겨울 실내 스포츠 분위기. 화려한 군무로 코트를 뜨겁게 달구고 깜찍한 산타로 변신해 모니터 너머 관중의 흥을 돋우는 치어리더들의 올 시즌 활약을 모아봤다. /sunday@osen.co.kr
치어리더 신세희



치어리더 박기량



치어리더 서현숙



치어리더 안지현



치어리더 이나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