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너머 코트 여신’ 박기량-서현숙-신세희-안지현-이나경 치어리더 [이대선의 모멘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2.31 16: 02

지난 시즌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겨울철 대표 스포츠 프로농구와 프로배구가 완주하지 못했다.
2020-2021 시즌 제한적인 관중 입장으로 시작했지만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무관중으로 전환됐다.
관중의 함성이 사라진 실내 코트의 활기를 채우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바로 각 구단의 치어리더.

치어리더 신세희, 박기량, 서현숙, 안지현, 이나경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ksl0919@osen.co.kr

코로나19 블랙아웃으로 침체된 겨울 실내 스포츠 분위기. 화려한 군무로 코트를 뜨겁게 달구고 깜찍한 산타로 변신해 모니터 너머 관중의 흥을 돋우는 치어리더들의 올 시즌 활약을 모아봤다. /sunday@osen.co.kr
치어리더 신세희
치어리더 신세희가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자랜드 와 삼성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치어리더 신세희가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자랜드와 LG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ksl0919@osen.co.kr
치어리더 신세희가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자랜드와 LG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ksl0919@osen.co.kr
치어리더 박기량
치어리더 박기량이 ‘도드람 2020-2021 V리그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치어리더 박기량이 ‘도드람 2020-2021 V리그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치어리더 박기량이 ‘도드람 2020-2021 V리그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치어리더 서현숙
치어리더 서현숙이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오리온과 KCC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치어리더 서현숙이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오리온과 KCC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치어리더 서현숙이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오리온과 삼성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치어리더 안지현
치어리더 안지현이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SK와 삼성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ksl0919@osen.co.kr
치어리더 안지현이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SK와 삼성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ksl0919@osen.co.kr
치어리더 안지현이 ‘도드람 2020-2021 V리그 프로배구’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치어리더 이나경
치어리더 이나경이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오리온과 삼성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치어리더 이나경이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오리온과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치어리더 이나경이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오리온과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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