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kg 다이어트 선언 옥주현 "아 지짜 살앙해~" [Oh!마이 Pe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12.31 20: 52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넘치는 고양이 사랑을 뽐냈다. 
옥주현은 31일 개인 SNS에 “어딘가에서 나는 낮은 울음소리. 앙오처럼 부르면 대답을 하는것도 아니고 지주 울지도 않아 뜨문 뜨문 소릴 내는데 들어갔을만 한 곳을 다 열어봐도 못 찾겠는거야 귀신이 곡할 노릇이었음”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또다시 짧은 울음소리가 들릴 때까지 기다렸는데 부엌 싱크대 어디쯤인 것 같은거... 설마 하고 다 열어봤는데 의문의 칸에 갇혀 있는 #삐께”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그리고는 “가끔씩 이렇게 의도하지 않은 숨박꼭질 놀이로 날 설레이게 해주는 이 사랑스러운 생명체들.. 아 지짜 살앙해~”라는 메시지로 고양이를 향한 넘치는 애정을 내비쳤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1998년, 성유리 이효리 이진과 함께 걸그룹 핑클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뮤지컬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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