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쯔치와 이혼' 채림, 청초한 건 여전 "당 충전이 필요할 예정"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1.04 07: 28

배우 채림이 이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채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년 시작은 어떠신가요? 저는 여전히 카페인과 당 충전이 필요할 예정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음식점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채림의 모습이 담겼다. 휴대 전화를 다루고 있는 채림은 청초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채림 인스타그램

여전한 채림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휴대 전화보다 작은 얼굴을 자랑하고 있는 것. 특히 채림은 이혼 후에도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채림은 ‘설마 저거 혼자 다 먹은 건 아니죠?’라는 팬의 댓글에 “설마 그럴 리가”라고 댓글을 다는 등 소통도 이어갔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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