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43살 여배우의 흔한 뱀파이어 미모..혼자만 거꾸로 흐르는 세월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1.07 18: 12

배우 임수정이 뱀파이어 미모를 자랑했다.
임수정은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흑백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정은 몽환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끌고 있다. 흑백으로 처리된 사진에서 임수정은 단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올해 43살이 됐다고 믿을 수 없는 최강 동안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로맨틱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임수정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시켰다.

이에 배우 이다희는 “사진 보니 더 보고 싶다. 우리 임크리스탈”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고, 임수정도 “보고 싶오”라고 화답했다.
임수정은 배우 이동욱과 영화 ‘싱글 인 서울’(감독 박범수)에서 호흡을 맞춘다. /seon@osen.co.kr
[사진]임수정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